무대음향과  함께 한 36년, 그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하여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국립극장 무대예술 부장 김호성입니다.  저는 1986년 4월 1일 중앙일보 호암아트홀의 음향감독으로 공연장과 인연을 맺은 후, 2001년 3월 21일부터 현재까지 국립극장에 재직하고 있습니다. 음향감독으로 일한 지 36년 정도 되었네요….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