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방송대 99학번 출신으로 아르코 예술극장에서 음향을 시작하고, 현재 강남문화재단에서 음향감독으로 있는 마상훈 음향감독(42세) 급성백혈병으로 현재 코로나19로 인하여 혈소판 수급이 어려워 폐출혈 합병증이 와서 중환자실로 옮겨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있습니다

마상훈씨는 한 가정의 가장입니다.

세상이  코로나로 모두 힘들지만

여러분의 작은 관심이  한 생명을  구할수 있습니다  B형이  필요합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혈소판은 5일이상된건 못씁니다.  

기증해주실분은

무대예술 전문인

사무국장에게 미리 연락부탁드려요

사무국장 연락처:010-5131-0564

[ 지정헌혈 부탁드립니다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20층 혈액계 중환자실 

마상훈 환자 B형 혈소판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한 

20층 혈액계 중환자실 마상훈환자 앞으로  

단일공여자 혈소판 지정헌혈 하러 왔습니다” 

라고 헌혈의 집에 이야기 해주시면 됩니다.

혈소판 헌혈이 가능한지 미리 전화 문의